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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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집사님들, 멍냥이님 모시고 함께 즐겨요”
[일요신문] "와 진짜 댕댕이 낙원이다!"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'제19회 대구펫쇼'에서 전국 애견미용사 자격검정·컨테스트가 진행됐다. 미용을 마친 댕댕이가 시원하다는 듯 몸을 털고 있다. 사진=남경원 기자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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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발로 똑바로 서서 사람처럼 걷는 댕댕이
[일요신문] 미국 콜로라도 오유레이에 거주하는 올해 여섯 살인 견공 ‘덱스터’는 한눈에 봐도 상당히 독특한 자세로 걸어다닌다. 마치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걷는 것.덱스터가 이렇게 두 발로 걷게 된 데는 남모를 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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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냥개 쿤하운드 ‘내 귀가 세상에서 제일 길어’
[일요신문] 검은색과 황갈색이 섞인 사냥개인 쿤하운드는 기다란 귀가 특징인 견종이다. 얼마나 긴지 달릴 때면 보통 땅바닥에 귀가 닿을 지경이다.‘루’라는 이름의 올해 세 살인 쿤하운드 역시 마찬가지다. 얼마 전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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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 타고 배 타고 여행하는 댕댕이
[일요신문] 터키 이스탄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마치 사람처럼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유기견 한 마리를 만나게 된다. 바로 시민들 사이에서 ‘보찌(Boji)’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떠돌이 개다.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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댕댕이 얼굴 안에 ‘하트’가 있다
[일요신문] ‘너의 얼굴에서 하트가 보여.’ 얼굴 전체가 하트 모양인 귀여운 견공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. 일본에 있는 올해 10개월 된 ‘밥 더 아키타’라는 이름의 귀여운 견공이다.품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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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슴도치 변신 조끼…내 댕댕이는 소중하니까요
[일요신문] 몸집이 작은 소형견은 종종 덩치 큰 맹견이나 심지어는 맹금류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. 숲이나 산으로 산책을 나갈 때마다 혹시 소중한 반려견이 공격을 당하면 어쩌나 걱정이라면 이 조끼에 주목해보라.바로 샌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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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개는 안 물어요” 근데 하루 평균 6건…개물림 사고 대처법
[일요신문] 60대 여성 A 씨는 최근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다가 동네에서 안면이 있는 주민 B 씨의 반려견에게 종아리를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. 개는 A 씨를 보자마자 짖기 시작했지만 동네에서 종종 마주치는 개였던 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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츄바카 견공, 긴 수염이 매력포인트
[일요신문] 아무래도 텁수룩하게 자란 수염은 사람을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이게 한다. 그런데 이는 개도 마찬가지인 모양. 요즘 해외 누리꾼들의 심장을 강타하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다. 미니 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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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리꾼 마음 사로잡은 귀요미 믹스견 ‘폼스키’
[일요신문] 여우인지 개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귀여운 동물이 해외 누리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. ‘마이아’라는 이름의 이 동물은 붉은색 털과 뾰족한 귀를 보면 영락없이 여우다. 하지만 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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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저 화난 거 아니거든요?’
[일요신문] 올해 다섯 살인 시베리안 허스키 ‘아누코’는 뭐가 그리 뿔이 나있는지 항상 인상을 쓰고 있다. 하지만 이런 뚱한 얼굴이 오히려 ‘아누코’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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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처럼 메롱해봐요~
[일요신문] ‘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’ 종인 ‘피오렐라’의 귀여운 외모가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다. 올해 여덟 살인 ‘피오렐라’의 인스타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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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셰퍼드 맞아요!
[일요신문] 독일 셰퍼드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늠름하고 건장한 체격이다. 또한 셰퍼드는 사냥개인 까닭에 덩치도 제법 큰 편에 속한다. 하지만 미국에 사는 순종 셰퍼드인 ‘레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