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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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152번 환자, 후유증 투병하다 25일 숨져…“107일만 메르스 사망자 발생”
[일요신문]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152번 환자(66)가 25일 사망하면서 107일 만에 메르스 환자 중 사망자가 나타났다.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5일 오전 1시 52분쯤 152번 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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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지역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, 손실보상금 195억 원 지원
[일요신문] 대전시는 메르스(MERS)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지역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로부터 195억여 원의 손실보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. 메르스 손실보상 대상은 메르스 환자 치료․진료 및 격리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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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장 신고한 ‘대구 메르스 공무원’ 결국 해임…공무원연금은?
[일요신문]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감염 사실을 감춰오다 늦장 신고한 대구 남구 주민센터 공무원이 결국 해임됐다. 대구시는 지난 30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구 남구청 공무원 A 씨에 중징계인 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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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대치동맘 뿔났다 “메르스 확진자 대치동 학원가 다녀간 사실 쉬쉬”
[일요신문] 지난 16일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확진 판정 나흘 전, 대치동 학원가가 밀집한 지역의 이비인후과를 내원한 사실이 확인됐다. 보건당국은 해당 이비인후과를 즉시 폐쇄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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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구 메르스 공무원’ 보건당국에 삼성서울병원 방문사실 숨겨…“통제할 수 있을 줄 알았다”
[일요신문] 대구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공무원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갔던 사실을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. 16일 대구시에 따르면, 대명3동 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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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환, 중국 측 만나 “출국한 메르스 확진자 처벌받을 것”
[일요신문]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지난달 26일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출국한 메르스 확진자 김 아무개 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중국 측에 밝혔다. 13일 <MBN>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&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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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메르스 대책, 경기도 메르스 정보공개는 ‘쉿?’
[일요신문] 하남시 “메르스 의심환자 아니다? 메르스 확진환자와 직접 접촉은 없지만 병원은 방문했다”, 경기도 메르스종합대책본부 “비공개” 메르스 병원이 공개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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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메르스 의심환자 초등학생 발생, 하남시 초등학교 메르스 휴교 조치...강동경희대병원 접촉한 듯
[일요신문] “메르스 정보는 보건당국만 공개?...정부,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와 정보공유한다더니” 하남시 소재 A초등학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의심환자인 초등학생이 발생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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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메르스 확진자 23명 추가, 총 87명…사우디 이어 ‘세계 2위’
[일요신문]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총 87명으로 늘었다. 이에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2위 발병 국가가 됐다. 보건복지부는 8일 “추가된 환자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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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격리자 ‘682명’에 달해…복지부 “앞으로 더 늘어날 것”
[일요신문]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환자와 접촉해 현재 자가·시설 격리 중인 대상자가 ‘682명’으로 급증했다. 1일 보건복지부는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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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환자 1명 늘어 총 13명…12번째 환자의 배우자
[일요신문]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(메르스) 환자가 30일 1명을 더해 13명으로 늘었다. 새롭게 확인된 환자는 열두 번째 환자의 배우자다.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“첫 환자가 입원했던 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