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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반민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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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 4명의 후손이 보유한 토지를 환수하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. 이들이 보유한 토지 11필지는 공시지가 기준 26억 7522만 원에 달한다. 법무부는 지난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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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일요칼럼] 광복회장의 친일파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0/0821/thm200_1597984594007768.jpg)
[일요신문] 지난 8·15 광복절 기념식에서 광복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라고 했다. 일제 때 관료들을 쓸어 내지 않았다는 이유 같았다.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과정에서 인재가 필요했다. 북의 김일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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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광복 72주년 특집 2탄] 정재진 광복회 서울지부장 특별인터뷰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7/0809/thm200_1502270940428752.jpg)
[일요신문] <일요신문>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의 대표 단체인 광복회의 정재진 서울지부장을 찾았다. 정 지부장은 최근 자유한국당 혁신위(위원장 류석춘)가 다시 한 번 ‘건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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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국감이슈] 진선미 “친일행위자에 수여된 대한민국 서훈, 66명 중 7명만 취소”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6/0926/thm200_1474873395906058.jpg)
[일요신문]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친일행위자 66명 중 단 7명만이 서훈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.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행정자치부로부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