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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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대사관에 항의 서한 전달
[일요신문] 세계시민선언 한 회원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우편함에 미얀마 쿠데타 규탄하는 서한을 넣고 있다. /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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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얀마 쿠데타 규탄한다’
[일요신문] 세계시민선언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미얀마 대사관 쪽으로 미얀마 쿠데타 규탄 침묵 행진을 하고 있다. /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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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쿠데타 항의하는 시민들
[일요신문] 세계시민선언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미얀마 대사관 쪽으로 미얀마 쿠데타 규탄 침묵 행진을 하고 있다. /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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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쿠데타 향의의 침묵 행진
[일요신문] 세계시민선언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미얀마 대사관 쪽으로 미얀마 쿠데타 규탄 침묵 행진을 하고 있다. /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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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웅 산 수지, ‘민주화의 성녀’에서 ‘죽음의 마녀’로 전락하나
[일요신문]여러분들은 미얀마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. 요즘 주가시장에서도 곧잘 등장하는 천연가스? 자원개발? 아니면 인도차이나 반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? 아마도 미얀마하면 많은 분들이 ‘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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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에서 온 편지 [14] 아웅산 수지 총선 압승 역사적 현장에서…
[일요신문]아메 수. 미얀마 국민들이 아웅산 수지 여사를 부르는 이름입니다. ‘우리의 어머니 수지’라는 뜻입니다. 11월 8일 총선에서 수지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(NLD)이 압승을 하자 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