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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올해의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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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수원시가 도서관에서 북캉스로 즐길 책 다섯 권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. 수원시는 '수원을 걷는 건, 화성을 걷는 것이다'(김남일), '지구는 괜찮아. 우리가 문제지'(곽재식), '순례주택'(유은실)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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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2017년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소설 ‘파친코’가 출간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. 영국 BBC에서는 ‘올해의 책’으로 선정하는가 하면,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좋아하는 책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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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지방분권현장] 용인은 ‘지붕 없는 도서관’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9/0829/thm200_1567050521347433.jpg)
[일요신문] 용인시가 시민 독서문화 증진과 책 읽는 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독서정책을 추진한다. 지난 2015년 6월 시범사업 이후 2016년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가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는 ‘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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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배틀북] 멕시코 국경 현실 담은 충격의 화제작, ‘선은 장벽이 되고’ 한국 상륙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9/0522/thm200_1558486990785764.jpg)
[일요신문] 미국에서 ‘충격적인 화제작’이란 평가를 받은 책 「선은 장벽이 되고」가 한국에 상륙했다. 프란시스코 칸투가 쓴 「선은 장벽이 되고」는 2018년 미국을 휩쓴 베스트셀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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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천=일요신문]박창식 기자=인천 계양구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구민 독서운동인 ‘한 도시 한 책 읽기’의 시작을 알리는 ‘2016 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