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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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하라법 통과를 위한 기자회견
[일요신문]순직한 강한얼 소방관의 언니 강화현 씨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노종언 변호사, 고 구하라 씨 친오빠 구호인 씨, 강화현 씨, 더불어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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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하라법 통과 촉구 “우리 버린 친모, 자격없다.”
[일요신문]고 구하라 씨 친오빠 구호인 씨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‘구하라법’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노종언 변호사, 구호인 씨, 순직한 강한얼 소방관의 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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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하라법’ 입법 촉구
[일요신문]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일명 구하라법인 ‘민법 일부개정법률안’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박은숙 기자 espark@ilyo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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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구하라 유족 “최종범 불법촬영 무죄, 가해자 중심 선고”
[일요신문] 가수 고 구하라 씨 유족이 최종범 씨에 대한 불법촬영 혐의를 1심과 같이 무죄로 본 항소심 판결에 대해 “가해자 중심의 사고”라며 유감을 표시했다. 3일 구 씨 유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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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구하라 폭행·협박 전남친 최종범, 2심서 징역 1년
[일요신문]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이자 가수 고 구하라(향년 28세)를 폭행한 뒤 불법촬영물로 협박한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항소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.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-1부(부장판사 김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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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하라 친오빠 “폐기된 ‘구하라법’ 21대 국회에선 통과되길”
[일요신문] 부양의무를 게을리한 부모는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‘구하라법’이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됐다. 이와 관련해 고 구하라 씨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는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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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기 앞둔 ‘구하라법’, 21대 국회 통과 촉구
[일요신문]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‘구하라법(민법 개정안)’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(故)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마친 뒤 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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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추진 촉구하는 ‘구하라법’
[일요신문]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‘구하라법(민법 개정안)’ 대해 고(故)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1대 국회에 재추진을 촉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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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하라법’ 살리자!
[일요신문]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‘구하라법(민법 개정안)’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(故)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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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영교 “부양의무 미이행자 부모상속권 박탈”… ‘구하라법’ 통과 촉구
[일요신문]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내용을 담은 일명 ‘구하라법’에 대한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(서울 중랑구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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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구하라 오빠 호인 씨 “항소심 앞둔 최종범, 강력 처벌 받아야”
[일요신문]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고(故)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동생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항소심을 앞두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. 구 씨는 6일 자신의 SNS에 &ld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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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하라 친오빠 호인 씨 “동생 죽음 헛되지 않도록…”
[일요신문]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고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이른바 ‘구하라 법’ 입법 청원 참여를 독려했다. 구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&ldq