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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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년간 아낌없이 내어준 ‘벌새들의 나이팅게일’
[일요신문] ‘벌새들의 나이팅게일’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있다.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카티아 라투프 데 아리다(73)는 지난 11년 동안 자신의 아파트를 부상을 입거나 버려진 벌새들을 위한 병원 혹은 보호소로 사용해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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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아 재능기부, 영화 ‘벌새’ 내래이션 참여 선행 “주변에 추천할 만큼 좋아한 작품”
[일요신문] 윤아가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.사진= 윤아 인스타그램영화 '벌새'가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. 김보라 감독이 연출했고, 윤아가 내래이션으로 목소리를 재능기부했다.윤아는 지난달 서울산업진흥원(SBA)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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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클래스 ‘F등급’ 봇물! 여성 중심 콘텐츠 쏟아지는 진짜 이유
[일요신문] ‘F등급’ 콘텐츠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. F등급(Female-Rating)은 통상 영화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시나리오 집필부터 연출 그리고 출연자까지 여성이 중심이 됐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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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새꽃이 피었습니다~
[일요신문]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콩과식물인 ‘크로탈라리아 커닝하미’는 특이한 모양의 꽃잎 때문에 ‘초록색 벌새꽃’이라고 불린다. 다름이 아니라 꽃잎이 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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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구, 다문화 요리 페스티벌 성료
- 3일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주최…한국음식 경연, 각국 전통의상 패션쇼 열려 [서울=일요신문] 김정훈 기자= 동대문구(구청장 유덕열)는 3일 오전 10시 구청 앞 용두공원에서 새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