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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성동경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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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'파출소장 갑질'을 폭로하다 징계 위기에 놓인 서울 성동경찰서 뚝섬치안센터 박인아 경위가 본인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자들을 향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.박인아 경위(맨 왼쪽)와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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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10여년 간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. 친부의 성폭행을 신고한 딸은 신고 직후 경찰이 마련한 임시 거처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, 친부는 딸이 사망한 이후 혐의를 강력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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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지난해 11월 동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(37)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. 28일 연예매체 SBS funE에 따르면 김호영의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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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근무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불을 지른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. 8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자신의 사무실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강 아무개 씨(49)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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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서울 성동경찰서는 10대 청소년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51살 강 아무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강 씨는 지난 6일 서울 성동구의 한 모텔에서 성형 수술을 시켜주겠다며 부산에서 데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