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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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누드 광고판 ‘알고보니 남자’
[일요신문] 최근 대만의 한 학생이 다소 기발한 예술 프로젝트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. 대형 광고판에 한쪽 가슴을 드러낸 속옷 차림의 여성 사진을 게시해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던 것.하지만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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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공 외설 행위다” vs “지금 2022년이야” 미국 워터파크 ‘민폐녀’ 논란
[일요신문] 주로 가족 단위가 즐겨 찾는 워터파크에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티팬티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면 어떨까. 바로 이런 상황이 최근 미국에서 벌어져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이 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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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뽀가 어때서…인도 배우 실파 셰티 ‘외설 혐의’ 벗은 사연
[일요신문] 인도 볼리우드 스타 실파 셰티(46)가 14년 동안 주홍글씨처럼 낙인 찍혀 있던 ‘외설 혐의’를 드디어 벗게 됐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. 최근 인도 뭄바이 대법원의 케키 차반 치안 판사는 “피고인 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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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에 여자 나체 사진 덕지덕지…제이비 “작가 작품” 해명했지만
[일요신문] 여성 주요 부위가 그대로 드러나는 등 외설적인사진이 붙어있는방 안을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했던 그룹 갓세븐 출신 JAYB(제이비)가 뒤늦은 해명에 나섰다. 14일 제이비의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&ld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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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 기억 통해 들여다본 ‘왕따 마광수 삶의 흔적들’
[일요신문] 마광수 전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. 지난해 은퇴 뒤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온 그는 서울 용산구의 한 빌라 베란다에서 세상과 이별했다. 조촐하고 외로운 죽음이었다. 하지만 그의 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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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에 롤리타 사진 올린 설리의 변신 ‘무죄일까 유죄일까’
[일요신문] “로리타 로리타 적당히 해라. 알맞은 데 가서 욕하렴, 내 이쁜 얼굴이나 보고^______^” 지난해 12월 28일, 그룹 에프엑스(F⒳) 출신 배우 설리가 자신의 SNS에 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