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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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빛이란 편견은 버려! 보라색 꿀 미스터리
[일요신문] 보통 벌꿀이라고 하면 노란색이나 황금빛을 띠게 마련이다. 그런데 보라색을 띠는 쳔연 꿀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.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샌드힐스는 벌들이 보라색 꿀을 생산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곳으로 알려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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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] 크러핀 “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선 무대, 달콤한 크리스마스 선사할 것”
[일요신문] 그룹 클릭비(CLICK B)의 리더 김태형과 그룹 알파벳(AlphaBAT)의 리더 지하용이 만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'크러핀'(Cruffin)이 캐롤송 '나의 크리스마스'로 팬들을 만난다. 그룹 활동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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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얀 겨울’처럼만 된다면…‘캐럴’ 가고 ‘시즌송’ 온 까닭
[일요신문] 크리스마스(성탄) 시즌이 가까워지고 있다. 매년 이맘때면 송년 분위기와 함께 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흘러나오곤 했다.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캐럴의 자리를 ‘시즌송’이 대체하고 있다. 왜 유명 가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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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날렸냐구? 그저 다 썼을 뿐” 160억 로또 탕진한 영국 사나이
[일요신문] “사람들은 나에게 돈을 다 날린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다. 하지만 나는 날린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. 그저 다 썼을 뿐이다.”2002년 970만 파운드(약 160억 원)의 복권에 당첨되면서 ‘억세게 운 좋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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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빵” 대체 어느 정도길래…
[일요신문] ‘이 정도면 예술 아닌가요.’ 노스캐롤라이나의 제빵사인 한나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빵사다. 팔로어는 10만 명에 달할 정도. 그가 구워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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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력적인 몸매는 기본…70세 할머니 동안 비결은 ‘무설탕 식단’
[일요신문] 호주 퍼스에 거주하는 캐롤린 하츠(69)에게 나이란 정말이지 숫자에 불과하다. 오는 7월이면 딱 70세가 되는 할머니이건만 세월도 비껴간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. 얼굴뿐이 아니다. 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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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진흥센터,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와 협업 작품 공개
[서울=일요신문]김원규 기자= 지난 15일 미국 뉴욕에서 프레스데이를 개최하며 한복의 아름다움과 기품을 전 세계에 선보인 한복진흥센터(센터장 최봉현)가 22일 ‘한복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&rs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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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필수앱 Best 4
[일요신문]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. 사랑하는 사람과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, 정보 부족,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평범하게 흘려 버리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. 올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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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캐롤 ‘벚꽃엔딩’ 장범준 저작권료 얼마나 벌었나
[일요신문]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‘벚꽃엔딩’이 올봄에도 어김 없이 ‘좀비’가 되어 나타났다. 발매된지 2년이 지났지만 봄만 되면 들려오는 그 노래가 거리를 물들이고 있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