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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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여우를 억지로 살찌웠나
[일요신문] 동물보호단체 PETA와 여러 유명인사들이 모피 소비에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, 모피 거래는 여전히 활발하다. 매년 약 1억 마리의 동물들이 모피를 얻기 위해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, 이에 따라 모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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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상추로 만든 비키니 입은 글래머 가수 코트니 스터든, “채식 합시다!”
[일요신문] 세계적인 동물보호 단체 PETA(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)는 늘 파격적인 시위와 이벤트를 한다. 특히 모피 사용을 반대하는 누드 행사가 화제가 되곤 했는데 국내에서도 PETA가 누드 시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