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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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세경 사칭DM, 모르는 사람에 다정하게 말걸어 “저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어”
[일요신문] 신세경이 사칭 피해를 공개했다.사진= 신세경 인스타그램27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"저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"라며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.사진 속에는 신세경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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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 대응”…최주환, 악플과의 전쟁 선포
[일요신문] SSG 랜더스 내야수 최주환의 소속사가 소셜미디어상의 욕설 등에 대해 대응할 계획을 밝혔다. 최주환 소속사 브리온컴퍼니는 18일 오후 회사 소셜미디어 계정 등을 통해 “야구팬 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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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축구 유망주서 사기꾼으로…프랑스 명문구단 선수 출신의 몰락
[일요신문]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에서 뛸 정도로 유망주였던 축구선수 김 아무개 씨가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돼 벌금 300만 원이 확정된 사실이 확인됐다. 김 씨는 리옹에서 임대 선수로 뛰며 기대를 모았지만 유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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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금연예통신] “3천만 꿔주세요” 스타들 남모를 DM 고충
[일요신문] SNS(Social Network Services)의 발달로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고 있다. 게다가 ‘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’가 강조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SNS는 가장 좋은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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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털 댓글 중단에도 ‘악플 피해’ 선수들 안심 못하는 까닭
[일요신문] 지난 7일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이 스포츠 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. 일부 선수를 겨냥한 악성 댓글 문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한 데 이어 스포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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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잠자리 20번에 3종 혜택” BJ 하율 폭로로 재주목 ‘연예인과 스폰서’
[일요신문] 최근 BJ 하율이 유튜브 채널 ‘하율이’를 통해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. 자신을 브로커라고 밝힌 누군가가 하율에게 SNS 다이렉트 메시지(DM)를 통해 연락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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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유정, 외모 비하 악플 DM 공개 “감사하다” 무슨 일?
[일요신문]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악플러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. 17일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한 네티즌이 보낸 DM을 공개했다. 그러면서 “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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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저격 애인 찾아 인스타그램 ‘톡톡’
[일요신문] 최근 코미디언 유상무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구설수에 올랐다. 이번 사건에 직·간접적으로 연루된 여성 A 씨와 B 씨는 “유상무를 인스타그램 DM으로 만났다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