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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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 좌우하는 ‘감(感)’을 잡아라
[일요신문]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.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달라진다. 매번 옳은 선택을 할 순 없지만, 기막히게 탄탄대로를 걷는 사람도 있다. 육감이나 느낌, 직관 등 이른바 감이 좋은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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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잡스’ 손혜원 의원, ‘거지갑’ 박주민 불만에 “덕분에 후원금 빨리 모아”
[일요신문] ‘잡스’에 ‘하태하태’ 하태경, ‘거지갑’ 박주민, ‘스까요정’ 김경진, ‘사이다’ 손혜원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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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좀 다른 메신저’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
[비즈한국] 카카오톡,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, 트위터….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모바일 메신저나 SNS 없는 일상은 생각할 수 없다. 그러나 무심코 남긴 메시지나 사진 때문에 곤경에 처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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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“나는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” 내년 총선 노원병 재출마
[일요신문]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내년 20대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 재출마하겠다고 밝혔다. 안 의원은 14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경로당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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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세상] 잡스가 목폴라에 청바지만 고집한 까닭
[일요신문]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.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. 잡스는 ‘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&rs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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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브 잡스의 유언
[일요신문]필자의 개인법률사무소로 78세 부자 노인이 찾아왔다. 철강회사 사장이었던 그는 재벌그룹의 부회장이기도 했다. 이런저런 얘기 끝에 그는 이제 살 날이 잘 해야 6년 정도라고 추정했다. 할아버지 아버지의 수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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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년 전 사망’ 스티브 잡스, 미 법정에 증인 출석한 사연은…“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”
[일요신문] 지난 2011년 사망한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(CEO) 스티브 잡스가 미국 법정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. AFP통신은 지난 5일(현지시간) 스티브 잡스가 생전 녹화된 동영상을 통해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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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세상] 스티브 잡스, 불멸의 경영 무기
[일요신문]“애플이 주도한 모든 혁신은 단순함을 향한 사활을 건 헌신에서 탄생했다.” 저자 켄 시걸은 17년간 잡스와 함께 광고와 마케팅을 이끌었던 잡스가 가장 신뢰한 애플의 조력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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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난 늘 마음만 먹고 왜 실행을 못하는 걸까?” 해답은 빅 엑스큐션에 있다
[일요신문] 고 스티브 잡스처럼 꿈을 이루고 성공하고 싶다면 책 <빅 엑스큐션 - 인생의 반전을 부르는 실행의 힘>에 주목해야 한다. <빅 엑스큐션(Big Execution)>은 남과 다른